“슈돌 제작진 뭐하나”…귀여워서 난리난 이용진 아들

국민일보

“슈돌 제작진 뭐하나”…귀여워서 난리난 이용진 아들

입력 2021-01-18 15:48

개그맨 이용진이 아들의 얼굴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누리꾼들은 아들이 너무 귀엽다며 KBS2 육아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을 소환하고 있다.

이용진은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제가 이윤잽니다”라는 글과 함께 아들의 얼굴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용재 군과 이용진. 이용진 인스타그램 캡처.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용진의 아들 윤재 군이 가슴에 손을 얹고 자기소개를 하는 듯한 모습으로 맞은편에 앉은 아빠 이용진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윤재 군은 이마를 덮는 바가지머리에 귀여운 내복을 입었다. 작은 크기의 고사리 같은 손이 사랑스러움을 더한다.

개그맨 이용진과 아들 이용재군. 이용진 인스타그램 캡처.

이용진이 아들의 얼굴을 자신의 SNS에 공개한 것은 출산 이후 처음이다. 기다려왔던 모습에 팬들은 물론 연예인 동료들까지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개그맨 문세윤은 “너무 예쁘네”라고 댓글을 달았고, 조세호는 “윤재야 배추 삼촌이야”라고 말을 건넸다. 강재준과 이은형 부부는 “우와 진짜 귀여워” “진짜 너무 예쁨”이라고 반응했다. 심진화 역시 “어머나”라고 눈이 하트가 된 이모티콘을 남겼다. 격투기 선수 김동현은 “너무 귀엽다. 용진이 똑 닮았다”고 말했다.

누리꾼들은 “아기가 너무 귀여워서 만화에서 튀어나온 것 같다” “이용진과 똑 닮았다” “슈돌(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 뭐하냐 당장 섭외해라” “이용진씨 너무하다. 그동안 왜 아들 자랑 안 했냐. 이제부터 아들 사진 더 열심히 올려달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다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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