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욱 화보 “스위트홈 오프닝 보면서 흥행 확신”

국민일보

이진욱 화보 “스위트홈 오프닝 보면서 흥행 확신”

입력 2021-01-19 14:42 수정 2021-01-19 14:49
싱글즈 제공

배우 이진욱의 화보가 공개됐다.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배우 이진욱의 부드러운 카리스마 화보를 공개했다. 이진욱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에서 어둡지만 깊이 있는 서사를 가진 캐릭터 ‘편상욱’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스위트홈은 오픈과 동시에 10여개국의 차트 1위에 오르며 고공행진 중이다.

이진욱은 이날 촬영장에서 담백하고 스위트한 이진욱 표 매력을 유감없이 보여주며 바라만 봐도 웃음이 새어 나오는 심쿵 화보를 완성했다.

특히 작품 속 과묵하고 무거운 캐릭터와 상반되는 일상 속 친근한 콘셉트를 이진욱만의 표정과 다정한 미소로 완벽하게 소화하며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빈틈없는 스토리와 입체적인 배역들, 파격적인 비주얼까지 흥행 삼박자를 고루 갖췄다고 호평받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은 베테랑 배우 이진욱에게도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첫 오프닝을 보자마자 잘 될 거라는 확신이 들었다는 그는 “작품이 주어지면 24시간 작품만 생각한다. ‘이러면 어떨까’란 질문을 내게, 또 주변에 끊임없이 던진다”라며 몰입도 높은 연기의 비결을 밝혔다.

특히 “배우는 하고 싶다고 해도 할 수 있는 배역이 많지 않다. 그런 맥락에서 ‘이진욱이 아닌 줄 알았다’는 말은 내 노력이 성공했다고 볼 수 있어서 정말 의미가 크다”며 ‘연기 변신’에 대한 깊은 감회를 전했다.


한편 영화 ‘뷰티 인사이드’,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등에서 로맨틱한 연기를 선보이며 ‘멜로 장인’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던 이진욱은 이번 ‘스위트홈’을 통해 배우 필모그래피에 새로운 한 획을 그었다.

악으로 시작해 점차 인간적인 면모를 더해가는 입체적 서사까지 완벽하게 묘사한 그의 변신은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것은 물론, 또 다른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만의 스펙트럼을 넓혀가는 배우 이진욱의 심쿵 매력 화보는 ‘싱글즈’ 2월호와 ‘싱글즈’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최민우 기자 cmwoo1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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