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의 미소? 공수처 앞 활짝 웃은 추미애 [포착]

국민일보

얼마만의 미소? 공수처 앞 활짝 웃은 추미애 [포착]

입력 2021-01-22 00:02
21일 오후 정부과천청사에 열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현판식에 김진욱 초대 공수처장(왼쪽 두 번째부터), 윤호중 국회 법사위원장, 추미애 법무부 장관 등이 참석해 있다. 이하 연합뉴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현판 제막식에 참석해 오랜만에 활짝 웃어 보였다.

21일 추미애 장관은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현판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엔 김진욱 공수처장, 윤호중 국회 법사위원장, 남기명 공수처 설립준비단장이 함께했다.



추 장관은 축사에서 “이날이 언제 오나 조마조마한 순간이 많았다. 공수처 출범은 검찰개혁을 바라는 촛불 국민의 염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오전 문재인 대통령은 김진욱 공수처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김 처장은 취임사에서 “주권자인 국민 앞에서 결코 오만한 권력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홍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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