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받은 현빈 “최고 파트너, 예진씨에게 고맙다”

국민일보

대상 받은 현빈 “최고 파트너, 예진씨에게 고맙다”

입력 2021-01-24 09:17 수정 2021-01-24 09:47
tvN 제공


배우 현빈이 2020 APAN 스타 어워즈(APAN STAR AWARDS)에서 대상을 받고 연인 손예진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현빈은 23일 오후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이 행사에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으로 대상을 받았다. 이날 대상 후보에는 공효진, 김희애, 김혜수, 박서준 등이 올랐다.

수상 후 현빈은 “2021년의 시작을 이렇게 큰 상과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 이 상에 대한 보답으로라도 올 한해를 더 멋지게 잘 꾸며나가야겠다”며 “앞으로도 더 열심히 공부하고 고민해서 지금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0 APAN AWARDS 조직위원회 제공


이어 “정혁(극 중 이름)이한테는 최고의 파트너인 윤세리(극 중 이름), (손)예진씨에게 고맙다”며 “예진씨가 잘 빚어낸 윤세리라는 캐릭터로 인해서 리정혁이 더 멋지게 숨 쉴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현빈 손예진은 이전에도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부인하다가 최근 연인 사이임을 인정했다.

‘사랑의 불시착’에 출연해 현빈과 분단 현실을 뛰어넘어 사랑을 키운 연인을 연기하며 큰 인기를 끌었던 손예진은 ‘KT Seezn 스타상’을 받았다.

신은정 기자 sej@kmib.co.kr

많이 본 기사

아직 살만한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