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전국체전’ 시청자 판정단 도입, 명승부 예고

국민일보

‘트롯 전국체전’ 시청자 판정단 도입, 명승부 예고

입력 2021-01-28 16:28

‘트롯 전국체전’이 시청자 판정단의 도입으로 함께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오는 30일(토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KBS2 ‘트롯 전국체전’ 9회에서는 4라운드 지역 대통합 듀엣 미션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지며, 트로트 절대강자들의 역대급 듀엣 무대가 안방 1열을 압도할 계획이다.

또한 엎치락뒤치락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반전을 거듭하며 준결승전에 진출할 14팀이 최종적으로 결정, 결승전 티켓을 차지하기 위한 더욱 치열해진 준결승전도 시작된다.

특히 완벽한 시너지로 듀엣의 정석을 자랑한 서울 한강과 충청 김산하가 뭉친 ‘금강산’의 반전 가득한 대결 결과가 공개, 더욱 쫄깃해진 1위 탈환전과 경쟁의 연속으로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낭랑 18세 충청의 윤서령은 “정말 많이 배웠어요”라며 듀엣 파트너로부터 칭찬을 받는가 하면, 둘이 뭉쳐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끼쟁이로 변신해 톡톡튀는 매력을 과시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제대로 물 만난 충청의 상민&상호는 ‘트롯 전국체전’의 공식 퍼포먼스 장인답게 듀엣 파트너와 고난이도 칼군무를 예고해 준결승 진출 티켓의 주인공이 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특히 전라 감독 남진은 “심사숙고하셔서 공정하고 냉정하고 확실하게 심사해줄 것이라 믿고 있다. 반갑습니다”라고 인사를 건네, 모두가 함께 즐기는 K-트로트의 파티가 시작될 것도 알렸다.

참가선수들은 감독들과 코치진, 응원단장 그리고 시청자 판정단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넘사벽 무대를 펼치는가 하면,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명승부를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시청자 판정단의 응원 속 달콤 살벌한 대결을 펼칠 참가선수들의 피 튀기는 여정의 KBS2 ‘트롯 전국체전’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에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KBS

박봉규 sona7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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