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와 열애설’에 입연 성훈… “결혼 생각 전혀없어”

국민일보

‘박나래와 열애설’에 입연 성훈… “결혼 생각 전혀없어”

입력 2021-02-06 06:31
웹예능 ‘제시의 쇼터뷰’ 출연한 성훈. 유튜브 '모비딕' 화면 캡처

배우 성훈이 개그우먼 박나래와의 열애설, 결혼에 대한 가치관 등을 허심탄회하게 밝혔다.

성훈은 최근 공개된 SBS 유튜브 ‘모비딕’ 채널의 웹예능 ‘제시의 쇼터뷰’ 게스트로 출연해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멤버 중 누구와 제일 친하냐는 MC 제시의 질문에 “사실 초반에는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던 사람이 (박)나래밖에 없어서 나래와 제일 친했다. 요즘에는 (이)시언이 형과 기안84를 자주 보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에 제시가 ‘박나래와 열애설이 있지 않았냐’고 언급하자 성훈은 “있었다”고 인정하며 “해프닝으로 끝났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워낙 개인적으로 친하고 주변 친구들과 두루두루 친하다 보니까 (열애설이 났다)”고 말했다.

이에 제시가 ‘두루두루 친하다 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지 않느냐’고 하자 성훈은 박나래를 향해 영상편지를 남겼다. 그는 “나래야. 너랑 나는 서로 불편한 게 없으니까 그냥 해프닝으로 넘어가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혼에 대한 생각을 묻는 제시의 말에는 “지금 결혼 생각이 전혀 없다”고 얘기했다. 성훈은 “결혼하는 순간부터 또 다른 책임감이 생긴다. 사실 나는 지금 내 일하는 것만으로도 에너지 소모가 크다. 근데 사람 일은 모르는 것이지 않나. 이 친구 대신 내가 죽어줄 수 있겠다 싶을 정도가 되면 결혼할 것 같다”고 했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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