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LoL 대회 연다

국민일보

아프리카TV, LoL 대회 연다

입력 2021-02-10 20:13

아프리카TV가 ‘리그 오브 레전드(LoL)’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한다.

아프리카TV는 ‘아프리카TV LoL 리그(ALL)’의 파일럿 시즌 조 지명식을 오는 16일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ALL은 전 프로게이머와 솔로 랭크 마스터 티어 이상 유저들만 참여 가능한 대회다. ‘쿠로’ 이서행, ‘마린’ 장경환, ‘스맵’ 송경호 등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번 파일럿 시즌엔 총 10개 팀이 참가 신청서를 넣었다. 9일부터 14일까지 유저 투표를 통해 본선에 나설 8개 팀을 가린다. 투표에서 1, 2위를 기록한 두 팀이 자신들과 같은 조에 들어갈 팀을 정할 수 있다.

대회는 22일부터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6시에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결승전은 내달 21일 서울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릴 예정이다. 8강전은 듀얼 토너먼트 3판 2선승제, 4강전과 결승전은 싱글 토너먼트 5판 3선승제다. 대회 총상금은 3500만원, 우승팀은 그중 2000만원과 PC 등 부상을 받는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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