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3호” 정용진, 셋째 딸 얼굴 첫 공개

국민일보

“내사랑 3호” 정용진, 셋째 딸 얼굴 첫 공개

설 연휴 마지막날 SNS에 공개
요리하는 아빠에게 안기기도

입력 2021-02-14 19:36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인스타그램 캡처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설 연휴 마지막 날 자신의 셋째딸 얼굴을 깜짝 공개했다.

정 부회장은 14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내사랑 #스톰트루퍼 #다쓰배이더 드라이버 커버와 3호”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서 정 부회장은 영화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스톰트루퍼와 다스베이더 캐릭터로 만든 골프 드라이버 커버를 양손에 들고 기뻐했다.

특히 정 부회장의 오른편에는 이를 웃으며 바라보는 해윤양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올해 만 7세인 해윤양은 정 부회장의 셋째 딸이다. 정 부회장은 플루티스트 한지희씨 사이에서 해윤·해준 쌍둥이 남매를 얻었다. 그동안 가려진 얼굴이나 뒷모습만 공개했던 쌍둥이 자녀 얼굴을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인스타그램 캡처

정 부회장은 전날에도 해윤양과 함께 요리하는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에서 해윤양은 요리하는 정 부회장을 뒤에서 끌어안았다.

정 부회장은 평소에도 SNS에 딸과 아들이 작성한 일기를 공개하는 등 자식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고 있다.

최민우 기자 cmwoo1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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