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SBS, 배성재 사표 수리… 28일 떠난다

국민일보

[단독] SBS, 배성재 사표 수리… 28일 떠난다

입력 2021-02-19 17:35
뉴시스

아나운서 배성재가 프리랜서가 된다.

국민일보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배성재가 이달 28일 자로 SBS에서 퇴사하는 것으로 19일 결정됐다.

SBS 간판 아나운서 배성재의 향후 거취는 많은 시청자의 관심사였다. 이틀 전만해도 배성재는 자신의 퇴사설을 언급하며 “아직 사표를 제출하지 않았다”며 “SBS가 감사한 제안들을 많이 해주셨다”고 말했다. 배성재의 퇴사설은 지난해부터 시작됐다. 퇴사를 고민하는 그를 SBS가 만류하고 있다는 내용부터 최근에는 사표를 이미 제출했다는 기사까지 나왔다.

배성재는 2006년 SBS 공채 14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재치있는 입담과 깊이 있는 설명으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과 러시아월드컵 등 스포츠 방송 전문 아나운서로 자리매김했다.

박민지 기자 pm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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