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신대, 지친 학생들 위해 ‘삼삼한 랜선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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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신대, 지친 학생들 위해 ‘삼삼한 랜선콘서트’

3월 3일 오후 3시, 테너 신동원 교수 첫무대

입력 2021-02-23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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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정인찬)가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신입생, 재학생을 위해 랜선 콘서트를 개최한다. 웨신대 기획처와 원우회가 주관하는 ‘삼삼한 콘서트’로 다음 달 3일 오후 3시에 펼쳐진다.

이 행사에선 신동원 교수가 첫 무대에 선다. 신 교수는 신설된 웨신대 교회음악학 전공과정을 이끌어간다. 이어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심상종 교수가 색소폰을 연주한다. 경쾌한 웨신대 로고송의 숨은 주인공인 드리머스 팀이 나머지 무대를 책임진다. 유튜브를 통해 콘서트에 참여한 학생들에겐 ‘3·3·3’에 관련된 돌발 퀴즈를 통해 스타벅스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기획처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는 신입생과 재학생들에게 힘찬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병선 기자 junbs@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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