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국내 코로나 백신 첫 출하 현장

국민일보

사진으로 보는 국내 코로나 백신 첫 출하 현장

입력 2021-02-24 11:35
국내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인 아스트라제네카의 출하가 24일 경북 안동 SK바이오사이언스 공장에서 시작되어 경기 이천 물류센터로 이송되고 있다. 이날 출하되는 백신은 정부가 계약한 75만명분의 일부인 15만명 분으로 경기 이천 물류센터를 거쳐 전국 보건소와 요양병원 등으로 운송된다. 첫 출하 현장의 사진을 시간 역순으로 구성했다.

국내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인 아스트라제네카의 출하가 군·경의 삼엄한 경비 속에 24일 경북 안동 SK바이오사이언스 공장에서 경기 이천 물류센터로 이송되고 있다.

국내 첫 백신 운송차량이 공장을 나서자 정세균 국무총리를 비롯한 참석자와 SK바이오 직원들이 공장 앞에 도열해 백신의 첫 출하를 박수를 치며 기념하고 있다.

국내 첫 백신 운송차량이 공장을 나서자 안동 시민들이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첫 출하가 시작되는 24일 경북 안동 SK바이오사이언스 공장에서 군·경이 삼엄한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첫 출하가 시작되는 24일 경북 안동 SK바이오사이언스 공장에서 군·경이 삼엄한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첫 출하가 시작되는 24일 경북 안동 SK바이오사이언스 공장에 군인들이 투입되고 있다.

국가보안 시설로 지정된 SK바이오사이언스 공장에서 군인이 근무를 서고 있다.

24일 경북 안동 SK바이오사이언스 공장에 경찰 병력이 투입되고 있다.

국내에서 처음 접종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첫 출하가 시작되는 24일 경북 안동 SK바이오사이언스 공장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게임 체인저'로 기대되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첫 백신 아스트라제네카가 모든 준비를 마치고 24일 출하됐다.

국내 첫 백신 접종을 이틀 앞둔 이날 오전 10시 30분 경북 안동 SK바이오사이언스에서 위탁 생산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5만명분을 실은 운송 차량이 군·경의 삼엄한 경호를 받으며 첫 이송을 시작했다. 정부가 계약한 75만명분의 첫 출하 물량 15만명분은 경기 이천 물류센터에 입고된다. 물류센터 내 냉장 컨테이너에서 일정한 온도로 보관될 예정인 백신은 하루 뒤인 25일부터 전국 각지 보건소와 요양병원에 순차적으로 운송된다.

첫 출하가 이뤄지는 SK바이오사이언스 공장 앞은 이른 아침부터 군인과 경찰이 투입되어 삼엄한 경비 속에 진행됐다. 국가보안 시설로 지정됨에 따라 군과 경찰, 보안업체는 시설에 대한 출입을 통제했고 몰린 취재진을 위한 폴리스라인이 마련됐다.

모든 준비를 마친 국내 첫 백신 운송차량이 공장을 나서자 정세균 국무총리를 비롯한 참석자와 SK바이오 직원들은 공장 앞에서 도열해 백신의 첫 출하를 박수를 치며 기념했다.

질병청은 공급계획에 따라 백신을 다시 배분한 뒤 오는 26일부터 첫 접종을 시작할 계획이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

많이 본 기사

아직 살만한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