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와 열애설’ 지디 소신발언 “인정하면 여성분 피해”

국민일보

‘제니와 열애설’ 지디 소신발언 “인정하면 여성분 피해”

입력 2021-02-24 14:17 수정 2021-02-24 17:50
지드래곤 뮤직비디오 캡처

YG엔터테인먼트가 빅뱅 지드래곤과 블랙핑크 제니 열애설에 대해 “확인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팬들의 궁금증이 증폭되는 가운데 과거 지드래곤이 열애설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밝힌 발언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지드래곤은 2016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그동안 열애설을 인정하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그는 “여자분 입장에서 봤을 때 여성분에게 피해가 많이 갈 것이라고 생각한다. 만났던 분들 중 오픈하고 싶다고 했으면 오픈했을 것”이라면서 “대중이 알 권리는 있지만 우리가 알릴 의무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연애하는 감정을 중요시한다”며 “친구들과 다 같이 만나는 걸 좋아한다. 사진을 찍히는 걸 의식하기보다는 여럿이 같이 어울리는 편”이라며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전하기도 했다.

MBC 라디오스타 캡처

앞서 디스패치는 지드래곤과 제니가 1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둘의 데이트 장소는 (대부분) 집이었고, 지디가 살고 있는 한남동 고급빌라는 밀애를 위한 최적의 장소였다”며 “지디의 펜트하우스는 정문 통과에서 주차까지 2단계 인증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제니는 자신의 (YG) 카니발을 지디의 빌라에 등록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두 사람의 측근의 말을 빌려 “YG에서도 꽤 많은 사람이 지드래곤, 제니의 관계를 눈치채고 있다”며 “제니 어머니도 지디와의 교제를 알고 있다”고 전했다.

김지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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