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사랑했기에…” 진화 이혼설 후 함소원 올린 사진

국민일보

“너무나 사랑했기에…” 진화 이혼설 후 함소원 올린 사진

입력 2021-02-26 10:48

방송인 함소원이 남편 진화와 불화설과 관련해 “가정을 지켜낼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함소원은 26일 인스타그램에 진화와 입맞춤하는 사진을 올렸다. 그러면서 “우리는 너무나 사랑하여 결혼하였습니다”라며 “우리의 사랑 앞에선 나이도 사람들의 시선도 국경도 그 어떤 장애물도 없다고 생각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너무나 사랑했기에…하지만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 같습니다”라며 “저는 이 가정을 지켜낼 것입니다, 저를 믿고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라고 당부했다.

앞서 한 매체는 두 사람의 측근이라고 주장하는 A씨를 인용해 진화가 출국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부부 사이가 급속도로 안 좋아지면서 진화가 이별을 결심하고 중국으로 돌아갈 계획이라는 것이다. 매체는 최근 함소원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 진화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고 전하기도 했다.

A씨는 또 함소원과 시어머니가 진화를 간곡하게 설득하고 있다며 “진화의 마음이 워낙 확고해 변화가 생길지는 장담할 수 없다. 함소원은 최근 의도하지 않는 논란에 진화와의 문제까지 겹쳐 굉장히 힘들어하고 있다”고 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18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부부가 됐다. 이후 그해 12월 첫 딸 혜정이를 출산했다. 두 사람은 매주 화요일 방송되는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하며 부부의 일상을 공개해왔다.

김지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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