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가대표 김동성 극단적 선택 시도…생명 지장 없어

국민일보

전 국가대표 김동성 극단적 선택 시도…생명 지장 없어

입력 2021-02-28 11:05 수정 2021-02-28 11:23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 뉴시스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김동성(41)이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한 것으로 28일 전해졌다.

김씨는 전날 오후 3시30분쯤 경기 용인시 자택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한 채 발견돼 119 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당시 김씨는 의식이 있던 상태로, 현재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8년 아내와 이혼한 김씨는 최근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프로그램에 출연해 전 부인과 자녀들에 대해 양육비를 제대로 주지 않는다는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방송에 출연한 것도 자녀들에게 양육비를 주기 위해서였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혼의 책임이 전처에게 있다며 SNS에 입장문을 올리기도 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상담전화 1393,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 전화하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심희정 기자 simcit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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