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차익만 297억”… 비, 부동산 대박 스타 1위

국민일보

“시세 차익만 297억”… 비, 부동산 대박 스타 1위

입력 2021-04-08 10:48 수정 2021-04-08 13:08
비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비가 큰 부동산 시세차익을 거뒀다. 부동산으로 대박 난 스타 1위에 올랐다.

7일 방송된 Mnet ‘TMI 뉴스’의 부동산 시세차익 대박 난 스타 순위에서 비는 1위를 차지했다.

비는 2008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명품거리 한복판에 있는 노후 건물을 168억원에 매입해 리모델링했다. 이 건물은 2020 한국건축문화대상 민간부문에서 수상하며 가치를 높였다. 비는 이 건물의 임대수익으로 한 달에 1억원을 거두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시세 추정가는 465억원으로 시세차익만 297억원에 이른다.

엠넷 'TMI 뉴스' 방송 영상 캡처

비에 이어 높은 시세차익을 거둔 스타는 가수 싸이였다. 그가 현재 보유한 건물들의 매입가격은 155억원에 이른다. 78억원에 사들인 건물의 시세는 150억원으로 추정된다. 77억원이던 건물은 130억원까지 뛰었다.

3위는 배우 박서준이었다. 그는 현재 살고 있는 청담동 고급빌라를 2018년 58억5000만원에 현금 매입했다. 이 집의 시가는 64억5000만원이다. 또 도산공원 인근 빌딩을 110억원에 매입해 리모델링한 뒤 오래 같이 일한 스태프들에게 싸게 임대하기도 했다. 이 건물의 시가는 150억원이다.

이밖에 유진, 박규리, 수지, 규현, 엄정화, FT아일랜드 최민환, 엑소 세훈, 지코, 정수정, 소유, 이효리 등이 부동산 시세차익으로 대박 난 스타에 이름을 올렸다.

양재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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