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문 대통령 “국민 질책 엄중히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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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문 대통령 “국민 질책 엄중히 받아들인다”

입력 2021-04-08 10:52 수정 2021-04-08 11:11
문재인 대통령.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8일 더불어민주당의 4·7 재보궐선거 참패와 관련해 “국민의 질책을 엄중히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선거 결과에 대해 “더욱 낮은 자세로, 보다 무거운 책임감으로 국정에 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아울러 “코로나 극복, 경제 회복, 민생 안정, 부동산 부패 청산 등 국민의 절실한 요구를 실현하는 데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향후 문 대통령은 조만간 개각을 통해 임기 마지막 1년을 이끌어갈 국정 운영 동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투기 사태로 사퇴가 예정된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은 사실상 교체가 확정된 상태다. 여기에 역대 최장수 경제부총리로 재직 중인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 유력한 교체 대상자로 거론된다.

박세환 기자 foryou@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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