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의 아이콘’ 김병만…31번 도전 끝에 파일럿 됐다

국민일보

‘도전의 아이콘’ 김병만…31번 도전 끝에 파일럿 됐다

입력 2021-04-08 10:56
뉴시스

‘도전의 아이콘’ 개그맨 김병만이 항공기 조종사 자격증을 땄다. 꿈에 그리던 파일럿이 됐다.

김병만의 소속사 SM C&C 관계자는 “김병만이 최근 사업용 조종사 자격증(CPL)을 취득했다”고 7일 밝혔다. 김병만은 3년여간 필기시험만 31번을 보는 등 피나는 노력을 한 끝에 자격증을 딴 것으로 전해졌다.

2018년 SBS 예능 ‘집사부일체’에 사부로 출연했을 당시 김병만은 “내 마지막 꿈은 비행기 조종사”라고 말했었다.

‘도전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그는 탠덤 스카이다이빙 교관 자격증, 스쿠버다이빙 트레이너, 굴삭기, 지게차 등 각종 자격증과 면허증을 갖고 있다.

김병만은 2002년 KBS 17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현재 SBS 예능 ‘정글의 법칙- 생존의 달인’에 출연 중이다.

김아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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