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공원사업단 갯벌문화관 12일부터 전통문화교실

국민일보

송도공원사업단 갯벌문화관 12일부터 전통문화교실

입력 2021-04-08 11:07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영분) 송도공원사업단은 한국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시민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2021년 1기 송도공원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오는 12일부터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시민들의 문화 향유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는 미추홀공원 갯벌문화관에서는 지난해 한국화, 서예, 한국무용 등 한국전통문화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왔으며, 올해 새롭게 단장한 다례원에서는 전통차와 거문고를 쉽게 배울 수 있는 교육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다.

송도공원 전통문화 프로그램은 올해 총 3기가 추진된다.

4월 12일부터 7월 2일까지 12주 과정으로 1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수강신청은 인천시설공단 통합예약 홈페이지(reserve.insiseol.or.kr)에서 가능하다.

김영분 이사장은 “전통정원과 한옥이 어우러진 갯벌문화관· 다례원에서 시민들이 쉽게 우리의 전통문화를 배우고 숨결을 느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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