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가족’ 김광규, 몸치 탈출 댄싱킹 도전

국민일보

‘어쩌다 가족’ 김광규, 몸치 탈출 댄싱킹 도전

입력 2021-04-08 13:47

김광규가 트로트에 이어 댄스 마스터에 도전한다.

오는 11일(일) 낮 12시 50분 방송되는 홈드라마 ‘어쩌다 가족’에서 몸치 김광규(김광규 역)를 댄싱킹으로 만들어 줄 김설진(김설진 역)의 특급 댄스 교실이 오픈된다.

앞서 김광규(김광규 분)는 오랜 시간 꿈이었던 트로트 가수에 도전했다. 그는 오현경(오현경 분)의 조언에 따라 보톡스를 맞고 노래 연습을 하는 등 오디션을 위해 갖은 노력을 기울이며 열정 가득한 모습을 보이기도. 그 결과 오디션에 합격, 꿈에 한 발짝 다가서며 웃음과 희망을 선사했다.

이런 가운데 김광규가 몸치 탈출을 위해 애쓰는 모습이 공개돼 이목이 집중된다. 열정적인 눈빛을 발사하던 그는 트로트에 이어 춤까지 섭렵한다고. 팔을 쭉 뻗으며 혼을 담아 춤을 추는 김광규의 모습은 꽃 위를 배회하는 한 마리의 나비를 연상케 해 웃음을 유발할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병아리 수강생 김광규를 지도하는 김설진(김설진 분)의 소울 가득한 춤사위도 공개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그는 한국의 톱클래스 현대 무용가로 벨기에의 현대무용단 ‘피핑톰’의 단원으로도 유명하다. ‘댄싱9’ 시리즈에 출연해 안무가로서 맹활약을 펼치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며 입지를 다지고 있는 그는 예술혼을 불태우며 김광규의 숨겨진 댄스 본능을 끌어내 감탄을 자아낸다고. ‘어쩌면 댄스 천재’ 김광규와 그를 무한 칭찬의 굴레에 가둔 김설진의 케미에 관심이 집중된다.

‘어쩌다 가족’ 제작진은 “‘스위트홈’에서 연근괴물을 연기하며 리얼함을 더한 최고의 안무가 김설진이 댄스 초보 김광규에게 어떤 가르침을 전수할지, 또 두 사람이 만들어낼 환상의 호흡이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댄스 가수로 거듭날 김광규의 열정적 춤사위는 오는 11일(일) 낮 12시 50분 TV CHOSUN에서 방송되는 홈드라마 ‘어쩌다 가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송아리미디어

박봉규 sona7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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