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국민께 드리는 말씀”

국민일보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국민께 드리는 말씀”

입력 2021-07-28 12:16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에서 부동산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부동산 가격조정이 이뤄진다면 시장의 예측보다 좀 더 큰 폭으로 나타날 수도 있겠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에서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발표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 두번째)이 2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에서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낭독하고 있다. 왼쪽부터 은성수 금융위원장, 홍 부총리,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김창룡 경찰청장.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에서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낭독하고 있다. 왼쪽부터 은성수 금융위원장, 홍 부총리,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김창룡 경찰청장.

이날 브리핑에서 홍 부총리는 “부동산 시장 안정을 정책 최우선 과제로 삼고, 하반기에 주택공급 확대에 최우선 주력할 것”이라며 “기존의 주택공급계획을 차질없이 이행하고 나아가 공급 일정을 하루라도 더 앞당기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에서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낭독하고 있다.

또 “지금은 불안감에 의한 추격매수보다 향후 시장과 유동성 상황, 객관적 지표, 다수 전문가 의견 등에 귀 기울이며 진중하게 결정해야 할 때”라고 당부했다.
2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에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발표하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s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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