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12주년 자축…보고 싶은 故 설리 모습 ‘뭉클’

국민일보

에프엑스 12주년 자축…보고 싶은 故 설리 모습 ‘뭉클’

입력 2021-09-06 08:37 수정 2021-09-06 08:39
엠버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에프엑스 멤버 엠버와 크리스탈이 데뷔 12주년을 자축하며 완전체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사진엔 고(故) 설리의 장난스런 모습까지 포함돼 팬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고 있다.

엠버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함쑨쓰! 레츠고! 12주년 축하해 애들아. 미유(에프엑스 팬클럽 명)한테 감사드리고 항상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며 “빅엄마(빅토리아), 강아지 선영이(루나), 남동생 썰(설리), 공주님 뚜떵이(크리스탈) 보고싶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엔 에프엑스 멤버 5명의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카메라를 향해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했다. 특히 지난 2019년 10월 세상을 떠난 고(故) 설리의 모습도 담겨 눈길을 끌었다.

크리스탈 인스타그램 캡처

이날 크리스탈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twelve years’라는 글과 함께 10년 전 발매한 첫 정규앨범 ‘피노키오’ 활동 당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엔 멤버들이 테이블 위로 빼꼼히 얼굴을 내밀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는 모습이 담겼다.

에프엑스는 2009년 9월 ‘라차타’로 데뷔해 ‘츄’ ‘누 예삐오’ ‘일렉트릭 쇼크’ ‘첫 사랑니’ ‘포 월즈’ 등의 곡을 발표하며 인기를 끌었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많이 본 기사

포토

아직 살만한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