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 엄마…” 박명수아내, 딸 ‘교과최우수상’에 쓴 글

국민일보

“늙은 엄마…” 박명수아내, 딸 ‘교과최우수상’에 쓴 글

입력 2021-09-09 06:51 수정 2021-09-09 09:51
박명수의 아내이자 피부과 의사인 한수민은 인스타그램에 가끔 딸 자랑을 올린다. 왼쪽은 박민서양과 외출한 모습, 오른쪽은 딸이 학교에서 받은 상이다. 온라인 캡처


피부과 의사이자 개그맨 박명수의 아내인 한수민이 딸이 학교에서 받아온 상장을 자랑하며 감격했다.

한수민은 8일 인스타그램에 “우리 예쁘고 착한 민서가 매일 무용도 열심히 하지만 공부도 놓지 않고 열심히 하더니 좋은 상을 받아왔다”며 “항상 성실하고 착한 우리 민서 훌륭한 무용가의 꿈을 꼭 이룰 수 있게 응원해주세요”라고 썼다.

딸이 받아온 상은 ‘교과 최우수상’으로 도덕, 수학, 정보 과목에서 성적이 가장 우수한 사람에게 주어진다고 쓰여 있다.

한수민은 특히 “늙은 아빠, 엄마는 이런 거에 눈물 나게 기쁘다”라며 좋아했다.



한수민과 박명수는 지난 2008년 결혼했으며, 같은 해 딸을 낳았다. 딸은 한국 무용을 전공하는데 현재 서울 예원학교에 재학 중이다.

박명수의 딸은 지난해 4월 세종문화회관에서 무관중으로 생중계 공연된 서울시 무용단의 창작 무용극 ‘놋(N.O.T)’ 무대에 올라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신은정 기자 se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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