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추석 연휴에 의료진으로 변신한 안철수

국민일보

[포착] 추석 연휴에 의료진으로 변신한 안철수

입력 2021-09-18 11:37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8일 오전 서울 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뉴시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8일 오전 서울 중구 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자원봉사를 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8일 오전 서울 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자원봉사를 하기위해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안 대표는 이날 의료자원봉사를 위해 서울 중구 선별진료소로 향했다. 그의 뒤편으로는 상당수의 시민이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대기 줄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방호복과 마스크 착용을 하고 있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뉴시스

사복 차림이었던 안 대표는 봉사를 위해 방호복으로 갈아입고, 마스크도 다시 착용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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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대표는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위해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을 상대로 PCR 검사를 진행했다. 코 안으로 면봉을 넣는 순간에는 집중한 눈빛이 눈에 띄었다.

안철수(오른쪽) 국민의당 대표가 18일 오전 서울 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자원 봉사를 하고 있다. 뉴시스

다른 의료진들과 함께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그는 중간중간 의료진들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도 포착됐다.

18일 오전 서울 중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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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선별진료소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다. 연휴 명절인데도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찾아온 시민들로 붐볐다.

한편 18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또다시 2000명대를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2087명 늘었다고 밝혔으며, 이는 금요일 기준으로 최다 기록이다.

이주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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