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출범 이후 최고 지지율…文·與 동반 하락

국민일보

국민의힘, 출범 이후 최고 지지율…文·與 동반 하락

文 대통령 부정펑가 56.1%

입력 2021-09-20 11:10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지난 17일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를 하는 모습. 국회사진기자단

국민의힘의 정당 지지율이 리얼미터 주간 여론조사에서 처음으로 40%대를 기록했다. 당 출범 이후 최고치다.

리얼미터는 YTN 의뢰로 지난 13~17일 만 18세 이상 2517명을 대상으로 여론 조사한 결과 국민의힘 지지율이 전주보다 2.9%포인트 오른 40.0%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전주보다 0.1%포인트 내린 32.5%였다. 양당 간 격차는 7.5%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었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 비율은 전주보다 2.5%포인트 내린 40.2%로 7월 5∼9일 조사(41.1%)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부정 평가 비율은 1.7%포인트 오른 56.1%였다. 국정 수행에 대한 긍·부정 평가 차이는 15.9%포인트로 7주 연속 두 자릿수를 보였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2.0%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심희정 기자 simcity@kmib.co.kr

많이 본 기사

아직 살만한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