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하다’ 소리 절로 나오는 세쌍둥이 막달 근황

국민일보

‘대단하다’ 소리 절로 나오는 세쌍둥이 막달 근황

입력 2021-09-22 12:07 수정 2021-09-22 12:07
세쌍둥이를 품고 34주차라고 밝힌 개그맨 황신영에 모습에 네티즌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그는 퉁퉁 부은 발을 공개하기도 했다. 인스타그램 캡처


세쌍둥이를 임신하고 막달에 다다른 개그맨 황신영이 근황을 공개해 네티즌을 놀라게 했다.

황신영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세쌍둥이를 임신한 뒤 34주차에 들어선 모습을 촬영해 공개하면서 “이제는 배가 정말 터질 것 같고 몸살 기운(이 든다)”이라며 “느낌상 이번 주 다 못 버틸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썼다.

그는 “안 힘든 척해보려 했는데 숨도 잘 못 쉬겠고 혈압도 오르락내리락 (한다)”이라며 배에도 튼 살투성이라고 했다. 세쌍둥이를 품은 몸은 104㎏을 찍었다며 “이제 힘들어서 밥 먹을 때 빼고는 일어나기도 힘들다”고 하소연했다.

특히 출산을 경험한 이들은 댓글을 통해 “엄마는 위대하다. 출산까지 힘내시라” “얼마나 힘들지 상상이 안 된다”며 순산을 기도했다.

황신영은 2017년 5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고, 지난 2월 인공 수정으로 세쌍둥이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그는 임신 과정 중 몸의 변화에 대해 상세히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신은정 기자 se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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