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연, 한국 女배우 중 인스타 팔로워 1위 올라…‘오징어 게임’으로 32배

국민일보

정호연, 한국 女배우 중 인스타 팔로워 1위 올라…‘오징어 게임’으로 32배

4일 오후 4시 54분 기준 배우 이성경 뛰어 넘고 1297만 팔로워 기록

입력 2021-10-04 16:56 수정 2021-10-04 17:19
배우 정호연. 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서 새터민 ‘새벽’역을 맡은 정호연이 한국 여자 배우 중 가장 많은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하게 됐다.

새터민 ‘새벽’을 연기한 정호연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4일 오후 4시 54분 기준 1297만명을 넘어서면서 한국 여자 배우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 1위인 모델 출신 배우 이성경(1296만명)을 뛰어넘었다. 약 30분마다 1만 명씩 늘어나는 추세다.

정호연의 팔로워는 ‘오징어 게임’ 공개 전 40만명 정도였는데, 공개 후 18일 만에 32배의 팔로워를 모은 것이다. 위하준도 70만여명이었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드라마 방영을 기점으로 557만여명까지 뛰어올랐다.

이정재는 지난 2일 데뷔 28년 만에 인스타그램에 첫 소셜미디어 계정을 만들었다. 단 이틀 만인 4일 팔로워 수는 146만명에 달한다. 같은 날 계정을 만든 박해수도 이틀 만에 84만여명의 팔로워를 모았다. 이들의 게시물 댓글은 한글과 영어뿐만이 아니라 중동과 남미 등 다양한 국가의 다양한 언어로 장식됐다.

김용현 기자 fac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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