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정윤, 이랜드 2세 윤태준과 결혼 10년만 이혼

국민일보

배우 최정윤, 이랜드 2세 윤태준과 결혼 10년만 이혼

입력 2021-10-07 04:45 수정 2021-10-07 10:01
배우 최정윤. SBS 제공

배우 최정윤(44)과 박성경 전 이랜드 그룹 부회장의 장남 윤태준(본명 윤충근·40)이 결혼 10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최정윤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는 “최정윤이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며 “사생활인 만큼 세부적인 내용은 밝히기 어렵다”고 6일 밝혔다.

최정윤과 그룹 이글파이브 출신인 윤태준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한 뒤 2011년 결혼해 2016년 딸을 얻었다.

최정윤은 지난해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가장 보통의 가족’에 출연해 독박 육아의 고충을 토로해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1997년 드라마 ‘아름다운 그녀’로 데뷔한 최정윤은 드라마 ‘똑바로 살아라’ ‘옥탑방 고양이’ ‘그대, 웃어요’ ‘오작교 형제들’ ‘천사의 선택’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SBS 일일드라마 ‘아모르 파티-사랑하라, 지금’에서 주연 도연희 역을 맡아 활약했다.

윤태준은 1999년 그룹 이글파이브로 데뷔해 T.J.윤이라는 이름으로 연예계에서 활동한 바 있다. 미국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뒤 이랜드 그룹과 별개로 개인사업체를 운영했으나, 2017년 억대의 주가조작 혐의로 집행유예와 벌금 5억원을 선고받기도 했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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