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원더걸스’ 혜림, 엄마 된다…“태명은 사랑이”

국민일보

걸그룹 ‘원더걸스’ 혜림, 엄마 된다…“태명은 사랑이”

입력 2021-10-08 19:02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29)과 태권도 선수 신민철(35) 부부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우혜림의 유튜브 채널 ‘림스 다이어리’(Lim’s diary)를 통해 8일 임신 소식을 밝혔다.

유튜브 캡처

둘은 영상에서 “정말 큰일이 났다” “큰일이죠. 정말 큰일이다”라며 바람을 잡다가 신민철이 “우리 혜림이가 아기가 생겼다”고 말하며 깜짝 발표를 했다.

우혜림은 “지금 임신 초기”라고 전하며 “아직 많은 분이 모르고 계신다”고 말했다. 신민철은 “일상과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든 감각, 세포가 아기한테 향해 있다”며 소감을 전했다.

두 사람은 “3월 출산을 목표로 (임신) 준비를 해보자고 했는데 계획대로 순식간에 이루어졌다”며 “임신 소식을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게 돼서 기쁘다. 함께 축복해 주시고 기뻐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튜브 캡처

혜림은 임신 준비를 위해 “엽산을 열심히 챙겨 먹었다”며 “좋아하던 커피도 끊었다”고 밝혔다. 신민철 역시 “몸을 최상의 컨디션으로 만들기 위해 열심히 운동했다”며 “탄산 등 군것질을 끊었다”고 임신을 위한 노력 과정을 설명했다.

두 사람은 아기의 태명을 ‘사랑이’로 지었고 아기의 성별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이들은 “함께 축복해 주시고 기뻐해 주셨으면 좋겠다”며 “예비 엄마, 예비 아빠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두 사람은 7년간의 교제 끝에 지난해 7월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해 3월 열애 사실을 공개한 뒤 MBC 예능 ‘리얼연애 부러우면 지는 거다’에 동반 출연해 연인의 일상을 보여주며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

김미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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