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美 피플지 선정 ‘할리우드 라이징 스타’…K팝 유일

국민일보

에스파, 美 피플지 선정 ‘할리우드 라이징 스타’…K팝 유일

선정된 15명 중 멤버 4명 모두 포함…한국인 아티스트로는 유일

입력 2021-10-15 10:35

그룹 에스파가 미국 피플지(People)가 선정한 ‘2021년 알아야 할 라이징 스타’에 K팝 아티스트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미국 유명 매체 피플지는 13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1년 피플지 선정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스타들’ 15명을 발표하면서 에스파 멤버 4명(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을 모두 포함시켰다.

피플지는 “지난해 데뷔 싱글 '블랙 맘바'는 K팝 그룹 가운데 최단 기간 유튜브 조회수 1억뷰를 달성하는 역사를 썼다. 에스파는 이번엔 장르를 넘나드는 첫 번째 미니음반 ‘새비지(Savage)’를 통해 글로벌 슈퍼스타덤을 노리고 있다”고 소개했다.

멤버 지젤은 이 매체에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에 팬이 있다는 점을 생각하니 너무 멋지다. 우리 음악을 들어준 모두에게 감사하다”며 “팬들과 직접 만나고 투어 콘서트를 열 수 있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에스파는 오는 16일 오전 3시경(한국시간) 방송되는 미국 NBC 인기 토크쇼 ‘켈리 클락슨 쇼(The Kelly Clarkson Show)’에도 첫 출연할 예정이다.

지난 5일 발매된 에스파 첫 미니앨범 ‘새비지’는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20개 지역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김용현 기자 face@kmib.co.kr

많이 본 기사

아직 살만한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