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 데이터랩 우수 활용사례 공모

국민일보

한국관광 데이터랩 우수 활용사례 공모

관광공사, 내달 14일까지 총 400만원 상금 수여

입력 2021-10-19 08:23

한국관광공사는 다음달 14일까지 ‘한국관광 데이터랩 우수 활용사례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공모전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더욱 바람직한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지원하고자 지난 2월부터 정식 서비스에 들어간 ‘한국관광 데이터랩’이 실제 업무에서 활용된 우수 사례를 발굴해 데이터랩 홍보 및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관광업계는 물론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등 유관기관, 학술연구기관 등의 종사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국관광 데이터랩(datalab.visitkorea.or.kr) 내 공모전 전용 페이지(한국관광 데이터랩 소개→공지사항→공모전 소식)에서 신청 양식을 다운받은 뒤 한국관광 데이터랩의 장점, 자신만의 활용 노하우 등의 질문에 서면 인터뷰 형태로 답변을 작성한해 이메일(ktodatalab2021@gmail.com)로 제출하면 된다. 한국관광 데이터랩을 본인 업무에 창의적으로 활용해 가시적 성과를 창출한 경험을 구체적으로 제시할수록 좋으며, 한국관광 데이터랩 활용 기획서 등을 참고자료로 첨부하면 가점도 부여된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5명이 최종 선정된다. 대상 100만 원, 최우수상 50만 원, 우수상 30만 원 등 총 400만 원의 상금이 관광공사 사장 표창과 함께 주어진다. 결과는 오는 11월 30일 한국관광 데이터랩 누리집을 통해 발표되며 수상작은 추후 누리집에 공개해 우수 활용사례 공유·확산에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관광 데이터랩에서는 이동통신·신용카드 등 외부 빅데이터를 활용한 지역별 관광객 이동·소비 행태 분석 서비스, 이종 데이터 간 융합을 통한 관광특화 분석 모델 ‘우리지역 관광 상황판’, 주요 방한시장별(22개국) 해외·방한여행 현황 분석 서비스, 관광통계 및 관광 실태조사 등 데이터 시각화 서비스, 각종 연구보고서 및 이슈리포트 서비스 등이 회원을 대상으로 무료로 제공된다. 지난 2월 중순 오픈 이후 약 8개월 간 2000여 기관, 9500여 명의 고객이 회원으로 가입해 활발하게 이용 중이다.

남호철 여행선임기자 hcna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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