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선수 김승현-배우 한정원, 결혼 3년 만에 파경

국민일보

농구선수 김승현-배우 한정원, 결혼 3년 만에 파경

입력 2021-11-10 05:54 수정 2021-11-10 09:37
배우 한정원 인스타그램 갈무리

농구 국가대표 출신 김승현(43)과 배우 한정원(34)이 결혼 3년6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9일 스포티비뉴스는 김승현과 한정원이 최근 협의이혼을 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포털 사이트에 등록된 김승현의 프로필에서는 ‘배우자’난이 삭제된 상태다.

김승현과 한정원은 이날 현재까지 파경설 보도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두 사람은 2017년 6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2018년 5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의 이혼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원만하게 이혼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승현은 지난해 지인에게 빌린 돈 1억원을 갚지 않아 사기 혐의로 벌금형 1000만원을 선고받았다. 당시 김승현은 언론에 “부부 사이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말했었다.

김승현은 2001년 대구 동양 오리온스에 입단하며 프로농구에 데뷔했다. 선수 은퇴 후에는 해설위원으로 활동했다.

한정원은 2001년 영화 ‘화산고’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미쓰 홍당무’, ‘가문의 영광5’와 드라마 ‘자명고’, ‘제3병원’ 등에 출연했다.

최민우 기자 cmwoo1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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