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지윤, 남편 조수용 카카오 대표와 투샷 첫 공개

국민일보

가수 박지윤, 남편 조수용 카카오 대표와 투샷 첫 공개

입력 2021-11-17 09:39 수정 2021-11-17 11:17
박지윤 인스타그램

가수 박지윤(39)이 남편 조수용(47) 카카오 공동대표와 함께 찍은 사진을 처음으로 직접 공개했다.

박지윤은 16일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반가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남편 조수용 공동대표와 나란히 찍힌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조 공동대표가 발행인으로 있는 ‘매거진B’의 10주년 행사에서 촬영된 것으로, 박지윤은 이날 특별 게스트로 참석했다.

박지윤이 남편의 사진을 SNS에 올린 건 처음이어서 더욱 이목이 쏠렸다. 특히 두 사람은 매거진B의 팟캐스트 ‘B캐스트’를 통해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윤 인스타그램

박지윤과 조 공동대표는 2019년 3월 결혼해 지난 1월 딸을 출산했다. 박지윤은 지난 1월 2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얼마 전 건강하고 예쁜 딸아이를 만나 하루하루 기쁨으로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며 직접 득녀 소식을 전했다.

1994년 CF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한 박지윤은 드라마 ‘공룡선생’(SBS) 등을 통해 연기자로 활동하다 1997년 1집 타이틀곡 ‘하늘색 꿈’으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성인식’ ‘환상’ ‘난 사랑에 빠졌죠’ 등의 히트곡을 냈다. 2009년엔 자작곡을 담은 7집 ‘꽃, 다시 첫 번째’를 발표했다.

서울대 산업디자인 학·석사 출신인 조 공동대표는 네이버에서 디자인과 광고 사업 등을 이끌다 2016년 카카오에 합류한 이후 카카오뱅크·카카오T를 비롯한 주요 서비스 업무를 맡았다. 2018년 3월 여민수 대표와 함께 카카오 공동대표로 취임했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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