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던 버스 안에서 중국여성 추행한 70대 입건

국민일보

달리던 버스 안에서 중국여성 추행한 70대 입건

입력 2021-12-03 14:03

제주의 한 도로를 달리던 버스 안에서 중국여성을 성추행 한 70대가 경찰에 입건됐다.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7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6일 오후 9시2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에서 제주시 한경면으로 향하던 버스 안에서 40대 중국인 여성의 팔 부위를 여러 차례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범행을 시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김영균 기자 ykk22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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