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주택시장 안정…서울 아파트값 하락 직전 수준”

국민일보

홍남기 “주택시장 안정…서울 아파트값 하락 직전 수준”

입력 2021-12-08 08:04 수정 2021-12-08 12:43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연합뉴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매매시장과 전세시장 등 주택시장이 안정화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홍 부총리는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부동산 사전청약, 2·4대책 예정지구 지정 등 주택공급 조치와 기준금리 인상, 가계부채 관리 강화 등으로 최근 주택시장의 안정화 흐름이 보다 확고해지는 양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매매시장의 경우 서울은 일부 지역에서 아파트 가격이 하락 진입 직전 수준까지 안정됐다”며 “전세시장도 임대차 2법(계약갱신청구권제·전월세상한제)이 시행된 2020년 8월 이후 최다 매물이 출회되고 가격 상승세도 지속 둔화하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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