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건축 문화대상-사닥다리종합건설] 감동받는 기업, 결과로 보여주는 기업

국민일보

[교회건축 문화대상-사닥다리종합건설] 감동받는 기업, 결과로 보여주는 기업

입력 2016-02-25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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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10여 년 전 만해도 교회를 짓는 건설사를 운영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지만 하나님을 만나고 담임목사를 만나게 된 후 삶의 목표가 바뀌게 됐다는 사닥다리종합건설 나성민(사진) 대표. 그는 본 교회의 개척초기에 돈이 없어 공사를 중단할 수밖에 없던 상황에서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직접 공사를 마무리하게 됐고 그것을 계기로 작은 인테리어사무실을 시작했다. 그 이후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놀라운 축복을 경험하게 됐다고 고백한다.

사닥다리는 그동안 여러 교회를 시공했지만 그중에서도 최근 완공된 금란교회 교육관 증축공사를 가장 기억에 남는 공사로 소개한다. 교육관과 유치원과 세미나공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들어있는 복합시설로서 기존건물의 뼈대만 남긴 상태에서 증축과 리모델링을 병행한 복잡한 현장이었다.

나 대표는 이번 수상과 관련해 “아직 부족한 것이 많지만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각오를 밝힌다.

또 앞으로도 감동받는 기업, 결과로 보여주는 기업이 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사닥다리는 이와 함께 북한에 200교회 이상의 성전재건을 위해 준비하는 기업을 표방하고 있다. 또한 단기적인 계획으로는 교회건축을 진행하면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노하우나 문제해결사례 등을 정리해 건설기술에 적용하는 세미나도 기획하고 있다.

아직 살만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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