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가 반드시 가르치는 그림’ 시리즈 큰 호응

국민일보

‘신천지가 반드시 가르치는 그림’ 시리즈 큰 호응

문자·카톡으로 성도들에 널리 알려야

입력 2016-06-07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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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의 인터넷 홈페이지인 ‘미션라이프’에 연재하고 있는 ‘신천지가 반드시 가르치는 그림’(신천지 그림·사진)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달 25일부터 매일 게재되는 신천지 그림의 누적 조회 수는 7일 오후 현재 3만 건을 넘어섰다. ‘비유한 나무’ ‘비유한 가마’ ‘씨의 종류’ 등의 그림은 신천지가 정통교회의 성도들을 미혹할 때 반드시 가르치는 그림이다. 이들 그림은 수학을 배우기 위해 반드시 암기해야 하는 ‘구구단’과 같은 개념으로, 신천지 성경공부 여부를 판별할 수 있는 좋은 도구다.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은 복음방과 초등교육 때 정통교회 성도들을 미혹하기 위해 칠판과 책상, 걸상이 있는 강의실에서 성경공부를 진행한다. 주 4회(월·화·목·금) 하루 3시간씩 개역개정판 성경이 아닌 개역한글판 성경으로 비유풀이를 집중적으로 가르친다. 이때 ‘비유를 알면 구원과 영생이 있고 비유를 모르면 저주와 영벌이 있다’면서 그림을 그리고 핵심 교리를 주입시킨다.

안명복 안양 초원교회 목사는 “신천지 예방 차원에서 새벽기도회와 주일예배 설교 때 국민일보의 신천지 그림을 성도들에게 보여주고 있다”면서 “문자나 카카오톡 메시지로도 성도들에게 일일이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안 목사는 “대부분의 목회자들은 신천지가 무엇을 가르치는지 잘 모른다. 그러다 보니 성도들도 신천지에 대해 아는 게 사실상 없다”면서 “국민일보가 제공한 그림만 봐도 신천지 성경공부 여부를 한 번에 분간할 수 있기 때문에 전국교회 목회자들에게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신현욱 신천지대책전국연합 대표도 “국민일보가 제시한 그림은 신천지에게 치명적인 급소”라며 “목회자들이 휴대폰 문자나 SNS 등으로 성도들에게 그림을 확산시킨다면 99% 이상 신천지 성경공부를 차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신천지 그림 기사는 미션라이프(missionlif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션라이프에 목회자 이름과 교회명, 연락처 등을 남기면 성도들에게 곧바로 발송할 수 있는 단축주소를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제공한다.

백상현 기자 100sh@kmib.co.kr

▶[클릭]신천지가 반드시 가르치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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