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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석 BIFF 부집행위원장, 칸 출장 중 심장마비 별세

입력 2017-05-19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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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대행소왱

기사사진

김지석(사진) 부산국제영화제(BIFF) 부집행위원장 겸 수석프로그래머가 프랑스 칸영화제 출장 중 심장마비로 숨졌다. 58세.

BIFF 사무국은 “김 부집행위원장이 18일(현지시간) 칸에서 심장마비로 별세했다”고 19일 밝혔다. 빈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유족들과 논의 후 장례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아시아 영화 전문가인 김 부집행위원장은 1996년 부산국제영화제 창설 멤버다. 그동안 영화제가 세계적으로 성장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 왔다.

장지영 기자 jyja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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