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호프 기독교자살예방센터 ‘고양·파주 지역 생명보듬페스티벌’

국민일보

라이프호프 기독교자살예방센터 ‘고양·파주 지역 생명보듬페스티벌’

입력 2017-09-12 00:04
취재대행소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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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호프 기독교자살예방센터(대표 조성돈 목사)가 지난 9일 경기도 파주 운정호수공원에서 ‘고양·파주 지역 생명보듬페스티벌 라이프 워킹(Life Walking)’ 행사를 개최했다(사진).

‘생명을 향한 한 걸음’이란 주제로 열린 행사엔 지역 내 중·고등학생, 학부모 등 1500여명이 참가해 ‘자살 없는 생명의 도시’가 될 것을 다짐했다. 더불어민주당 윤후덕 의원, 신은정 중앙자살예방센터 부센터장, 이명수 경기도자살예방센터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대회장 정성진(거룩한빛광성교회) 목사는 “아무리 어려워도 죽어야겠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며 “행사에 참가한 이들이 ‘생명의 전도사’가 돼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한빛예술단, 파주 한빛고 댄스팀 등의 공연을 관람한 뒤 호수공원 3㎞를 함께 걸으며 생명의 가치를 되새겼다. 조성돈 대표는 “지역 내 정치인, 단체장, 정신보건복지센터, 중·고등학교, 교회가 협력한다면 해당 지역의 생명네트워크 기반을 잘 만들어 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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