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영성] 어느 평신도의 책읽기

국민일보

[책과 영성] 어느 평신도의 책읽기

맹성숙 지음/달팽이출판

입력 2017-10-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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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창동염광장로교회 월보 ‘쉴만한 물가’의 편집팀장으로 봉사해온 모태신앙인 평신도다. 미국 IVP 편집장으로 지성을 통해 복음을 변증한 사상가 제임스 사이어의 ‘성경은 지성을 훼손하지 않는다’는 말에 도전받아 책을 통한 지적 탐구를 시도했다. 1996년부터 최근까지 기독교적인 관점에서 읽은 책들을 주제별로 분류한 독서노트를 묶어 책을 펴냈다. ‘아름다운 이름 예수, 더 깊이 사귀기’ ‘불편한 만남, 일침을 준 책’ 등 20가지 주제별로 선정했다. 책 목록을 보는 것만으로도 신선한 자극을 선사한다.

김나래 기자

아직 살만한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