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영성] 느헤미야로 살아가라

국민일보

[책과 영성] 느헤미야로 살아가라

길요나 지음/나침반

입력 2017-10-12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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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이 바벨론 군대에 파괴된 후 뿔뿔이 흩어져 살아가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무너진 성벽을 재건하도록 독려하고 유대교 재건의 기초를 확립했던 인물. 바로 느헤미야다. 성경 속 느헤미야는 굳건한 신앙을 토대로 한 의식의 변화가 지도자와 그를 따르는 공동체에 어떤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저자는 이 시대 느헤미야로 살아가는 12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행동하는 사람이 되라’ ‘신앙이 돈을 지배하게 하라’ ‘좋은 것은 위대함의 적임을 알라’ 등 조언은 크리스천들의 영성을 회복시키고 삶의 방향을 제시해준다.

최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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