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브리핑] 서울 서초구, 위안부 할머니 쉼터 찾아 기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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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브리핑] 서울 서초구, 위안부 할머니 쉼터 찾아 기부금

입력 2017-11-08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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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10일 경원중학교 동아리 학생들이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위안부 할머니들 쉼터 ‘평화의 우리집’을 찾아 기부금 1100만원을 전달한다고 8일 밝혔다. 학생들은 서초구 자원봉사센터의 ‘Thanks, my hero(고마워요 나의 영웅)’ 프로그램 일환으로 배지 1만개를 직접 제작·판매해 기부금을 마련했다. 배지는 물망초꽃을 단 하얀 한복저고리 모양으로 ‘나를 잊지 마세요’라는 물망초 꽃말처럼 위안부 할머니들을 잊지 말자는 마음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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