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최정, 올 일구상 투타 최고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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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최정, 올 일구상 투타 최고 선수

일구회, 11개 부문 수상자 발표… 지도상 김기태·신인왕 이정후

입력 2017-11-14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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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야구 OB 모임인 사단법인 일구회는 14일 2017 휘슬러코리아 일구상 11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해 발표했다.

최고 투수 부문에선 올해 사상 첫 정규시즌·한국시리즈 최우수선수(MVP)를 동시 석권한 KIA 타이거즈 양현종이 받았다. 최고 타자 부문에는 2년 연속 홈런왕 타이틀을 거머쥔 최정(SK 와이번스)이 선정됐다. KIA의 통합우승을 이끈 김기태 감독은 지도상의 영예를 안았다. 넥센 히어로즈 이정후는 신인왕을 거머쥐었다.

일구대상은 허구연 KBO 야구발전위원회 위원장이 받았다. 의지노력상은 2006년 2차 4라운드로 입단해 10년 이상 무명생활과 부상을 견딘 뒤 올해 부활에 성공한 김강률(두산 베어스)에게 돌아갔다.

모규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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