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다 함께, 따뜻한 대한민국 만들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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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다 함께, 따뜻한 대한민국 만들기’ 캠페인

입력 2017-12-04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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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연탄은행(이하 연탄은행)과 국민일보는 ‘다 함께, 따뜻한 대한민국 만들기’ 공동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연탄은 서민생활 보호를 위해 낮은 가격으로 공급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정부는 2020년까지 연탄보조금 폐지를 목표로 연탄가격을 단계적으로 인상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4.6% 오른 연탄값은 올해도 장당 573원에서 660.5원으로 15%가량 또다시 올랐습니다. 배달료를 포함한 가격은 최소 700원에서 최대 850원까지 이를 예정으로, 에너지 빈곤층의 겨울나기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2017년 현재 연탄을 사용하는 가정은 약 13만 가구입니다. 이들은 연탄으로 난방과 취사는 물론 물을 데워 목욕과 빨래를 해야 합니다. 더욱이 연탄으로 겨울을 나는 저소득층과 80세 이상 영세 노인들은 파지를 모으거나 정부의 생계 지원 사업 등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연탄값 상승은 이들의 살림살이를 더욱 어렵게 만듭니다. 사회적 관심과 한국교회의 사랑이 더욱더 필요합니다.

국민일보와 연탄은행은 독자 여러분께 올겨울 어려운 이웃돕기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올해는 300만장의 ‘사랑의 연탄’을 나누려고 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사랑이 담긴 연탄 한 장이 다 함께, 따뜻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기적을 이뤄낼 것입니다.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연탄가스배출기 교체’와 ‘연탄보일러 교체’ 후원, 연탄 전달 봉사로도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연탄은행과 국민일보는 늘 생활 속 기부문화 조성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사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대상: 전국 연탄 사용 저소득층 노인 가구, 차상위가구 등

◇참여방법: 사랑의 연탄(장당 700원), 연탄 전달 봉사, 연탄가스배출기 교체(가구당 5만원), 연탄보일러 교체(가구당 20만원)

◇기간: 2017년 11월∼2018년 2월

◇문의: 대표전화 1577-9044, www.babsang.or.kr

◇후원계좌: 기업은행 002-934-4933(예금주 연탄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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