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한국교회 성도들의 사랑이 필요합니다”

국민일보

[알림] “한국교회 성도들의 사랑이 필요합니다”

한국교회봉사단·국민일보 포항 지진 이재민 돕기 운동

입력 2017-12-05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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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로마서 12장 15절)

국민일보와 한국교회봉사단이 경북 포항시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한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모금을 시작합니다. 11월 15일 우리나라 지진 관측 사상 두 번째로 큰 규모의 지진이 발생한 포항 시민들은 큰 고통 속에서 추위와 여진의 공포로 떨고 있습니다. 지진으로 뒤틀린 건물들은 전기와 수도, 가스까지 끊겼습니다. 1500여명의 이재민은 포항 시내 8곳의 대피소에서 기약 없는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역 교회들의 피해도 큽니다. 내진설계가 되지 않은 교회들 중에는 재건축을 해야 할 정도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곳도 있습니다. 한국교회는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는 예수님의 질문에 응답해야 합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해 아픔에 빠진 포항의 이웃과 교회들이 바로 이 시대의 강도 만난 이웃입니다.

이 땅의 교회들이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보여줘야 할 때입니다. 이웃의 위기에 침묵하지 않고 사랑을 전했던 한국교회의 저력이 다시 한 번 필요합니다. 추위를 녹이고 두려움을 위로하는 일에 교회가 나서 주십시오. 이번 캠페인에 한국교회와 성도 여러분의 기도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모금기간 : 11월24일∼12월31일

◇성금계좌 : 기업은행 022-077066-01-110 (예금주: ㈔한국기독교사회복지협의회)

◇문의 : 한국교회봉사단(02-747-1225) 국민일보(02-781-9418)

성금 감사합니다

△순복음중동교회 김경문 목사 300만원 △강북우리교회 박요한 목사 300만원

△정영호 50만원 △임종원 50만원 △서효정 50만원 △부산해성교회 50만원 △갈산순복음교회 30만원 △참소망교회 30만원 △경산가야교회 20만원 △순복음사랑의교회 10만원 △예명교회(박동순 목사) 10만원 △안광병 5만원 △김현애 5만원 △김정자 5만원 △엄주자 5만원 △김정순 5만원 △행복 5만원 △김지현 3만원 △김영희 3만원 △한정숙 3만원 △김석주 3만원 △염대섭 3만원 △넉넉한교회(강석보 목사) 2만원 △기쁨 2만원 △홍정숙 1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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