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성시화운동본부·부산기독교총연합회, 해군 장병에 성탄선물 3000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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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성시화운동본부·부산기독교총연합회, 해군 장병에 성탄선물 3000개 전달

60여 교회와 3000여 가정… 부산극동방송 주관 마련

입력 2017-1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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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허원구 목사)와 부산기독교총연합회(회장 정성훈 목사)는 6일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를 방문, 해군 장병들에게 성탄선물 300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사진).

이날 전달된 선물은 부산극동방송(지사장 박광현) 주관으로 부산교회희망연합(대표 이건재 목사)에 소속된 작은교회 30여곳을 비롯해 안락교회(윤동일 목사) 등 60여 지역교회와 3000여 가정이 십시일반으로 마련했다. 장병들에게 전달된 빨간색 주머니에는 감사 위문편지와 생필품, 간식, 신앙서적 등 2만∼3만원 상당 성탄선물이 담겨 있다.

선물을 준비한 조유은(로고스 국제학교 5년)양은 “친구들과 용돈을 모아 위문품을 준비했다”며 “추운 바다에서 나라를 지키는 국군 아저씨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해군작전사령부 군목 김재성 목사는 “부산 지역 성도들의 따뜻한 마음은 작전과 경계 등으로 바다 위에서 성탄을 맞이하는 해군 장병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부산=윤봉학 기자 bhyoo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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