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기아대책 올해 이어 내년에도 ‘회복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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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기아대책 올해 이어 내년에도 ‘회복 캠페인’ 진행

입력 2017-12-19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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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최삼규 사장(오른쪽)과 기아대책 유원식 회장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회의실에서 2018년도 회복 캠페인 관련 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현가 인턴기자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유원식)과 국민일보는 18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회의실에서 ‘회복 캠페인’ 협약식을 갖고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지구촌 곳곳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동체의 회복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유원식 기아대책 회장은 “올 한 해 여러 교회 목사님들이 국민일보와 기아대책 사역지를 방문해 사랑을 전하고, 돌아와서 교인들에게 현장의 감동과 메시지를 전했다”며 “내년에도 국민일보와 함께 떡과 복음을 전하는 이 일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삼규 국민일보 사장은 “1989년 세워진 기아대책과 88년 설립된 국민일보가 30년 가까이 여러 가지 보람 있는 일들을 함께해 왔다”며 “이 거룩한 사업이 기아대책과 국민일보의 유산으로 남길 바라고, 내년에는 더 많은 결실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회복 캠페인은 하나님나라 회복 사역의 활성화와 선교개발 사업에 대한 대국민 인식 제고를 위해 지난 2월 시작됐다. 스리랑카 등 5개 국가의 기아대책 사역지를 목회자 7명이 찾아가 직접 공동체의 변화를 살펴보고 후원을 약속했다. 내년도 캠페인은 1월 말 익산 북일교회 김익신 목사와 함께 파키스탄의 기아대책 사역지를 방문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글=김나래 기자 narae@kmib.co.kr, 사진=신현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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