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2018.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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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QT (2018.1.12)

입력 2018-01-12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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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진실로 여호와께서 그 온 땅을 우리 손에 주셨으므로 그 땅의 모든 주민이 우리 앞에서 간담이 녹더이다 하더라.”(수 2:24)

“They said to Joshua, ‘The LORD has surely given the whole land into our hands; all the people are melting in fear because of us.'”(Joshua 2:24)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온 이스라엘 백성들이 맞닥뜨린 건 여리고성이었습니다. 견고한 여리고성은 쉽게 점령할 수 없는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여호수아와 백성들은 정탐꾼들의 보고를 들은 뒤 여리고성 정복에 확신을 갖게 됩니다. 정탐꾼들은 “여리고성 사람들의 간담이 녹았다”고 말했습니다. 여리고 사람들은 왜 이스라엘을 두려워했을까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가운데 역사하심을 보고 들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이스라엘이 하나님 말씀에 순종할 때 일어났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향해 소금과 빛으로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라고 성경을 통해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그와 반대로 가는 현상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성도와 교회가 거룩함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오늘 여러분의 삶 속에서 거룩함이 회복되어야 할 부분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십시오.

박대준 목사(여의도제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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