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우리고장 하천 지킴이’ 102인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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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우리고장 하천 지킴이’ 102인 떴다

입력 2018-01-1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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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위촉장을 받은 102명의 경기도 친환경 하천 명예감시단원들이 “우리 고장 하천은 우리 손으로 지키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경기도의 498개 하천을 더 푸르게 지킬 100여명의 경기도 친환경 하천 명예감시단이 11일 위촉장을 받고 본격 임무에 돌입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이날 의정부 북부청사에서 열린 ‘친환경 하천 명예감시원 위촉식’에서 102명의 감시단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친환경 하천 명예감시원은 하천 내 불법행위를 감시하고 하천 재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견, 재해를 예방하는 등 각 지자체 하천 관리 담당 공무원들이 수행하는 업무를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2014년 첫 위촉 후 현재까지 1만여회의 점검활동을 벌여 2400여건의 불법행위를 적발, 도내 하천 공공서비스 확충과 사회적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임기는 내년 12월까지로 2년이며 추후 연임도 가능하다.

의정부=김연균 기자 yk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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