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남자’ 전기상 PD, 불의의 교통사고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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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남자’ 전기상 PD, 불의의 교통사고로 사망

입력 2018-01-14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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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꽃보다 남자’(KBS2·2009) 등을 연출한 전기상(사진) PD가 13일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59세.

경찰에 따르면 전 PD는 이날 오전 1시20분쯤 서울 여의도의 한 횡단보도를 건너다 달려오는 택시에 치여 사망했다. 정확한 사고 원인은 조사 중이다. 빈소는 아직 차려지지 않았다.

고인은 1985년 KBS에 입사해 드라마 ‘파파’(1996) ‘보디가드’(2003) ‘쾌걸춘향’(2005) 등을 연출했다. 2005년 퇴사한 뒤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마이걸’(2006) ‘아름다운 그대에게’(2012) 등 히트작을 만들었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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