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2018.2.13)

국민일보

오늘의 QT (2018.2.13)

입력 2018-02-13 00:05
  • 미션라이프 카카오플러스 친구등록하기

기사사진

“여호와여 나의 발이 미끄러진다고 말할 때에 주의 인자하심이 나를 붙드셨사오며.”(시94:18)

“When I said, ‘My foot is slipping,’ your love, O LORD, supported me.”(Psalms 94:18)

피겨스케이팅이나 스키, 봅슬레이 같은 동계올림픽 종목은 빙판과 눈 위에서 치러집니다. 동계올림픽에서는 잘 미끄러지는 선수, 즉 미끄러짐을 적절히 이용할 수 있는 선수가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훈련하면서 수없이 미끄러지고 넘어진 뒤에야 최고 선수가 됩니다.

그렇지만 경기가 아닌 일상생활에서는 다릅니다. 미끄러지지 않는 것이 최선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때때로 미끄러지고 쓰러지는 위기를 경험합니다. 바로 그때 주님이 우리를 붙드십니다. 미끄러질 위기의 순간입니까. 당신을 향해 손 내미시는 주님을 붙잡으시기 바랍니다. 주님은 우리를 미끄러지지 않도록 붙잡으시고 일으켜 주십니다. 주님의 강한 손과 팔에 의지해 살아가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이상훈 목사(용인 참교회)

많이 본 기사

반려인 연구소

아직 살만한 세상